초등3~5학년 영어 로드맵 2편| 음원 듣기 훈련 없이 원서만 읽으면 위험한 이유 - 귀 청크의 비밀
초등영어 전문가가 알려주는 귀 청크의 비밀! 원서는 잘 읽는데 듣기가 약한 아이, 고등학교 가면 무너집니다. 음원 듣기 훈련이 필수인 이유와 연령별 실전 전략을 공개합니다.
목차 : 목차를 보시려면 토글을 열어주세요!
귀 청크란 무엇인가 -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힘
💬 "선생님, 우리 애 원서는 잘 읽는데 듣기는 좀 약해요. 그래도 읽기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쓸모 있는 꿀잼영어공부방 쥰쌤이에요 😊
초등 3~5학년 영어공부 로드맵 1편에서는 해리포터를 읽어도 1등급이 안 나오는 이유와 쉬운 책 1,000권 다독에 대해 말씀드렸죠?
오늘은 정말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상담하다 보면 이런 엄마들 엄청 많이 만나요:
"선생님, 우리 애 AR 4.0까지 원서 읽어요! 그런데 듣기가 좀 약한 것 같긴 한데... 읽기만 잘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또는 이런 분도 계세요:
"우리 애는 책은 빨리 읽는데, 원어민이 말하는 건 잘 못 알아듣더라고요. 괜찮겠죠?"
마음은 이해해요, 정말요. 아이가 원서를 술술 읽으면 대견하고 뿌듯하시잖아요. 그런데요...
이 말 들을 때마다 제 가슴이 철렁해요. 😱
왜냐고요?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고등학교 가서 완전 무너지거든요.
실제로 제가 봤어요. 초등학교 때 원서 엄청 읽었던 아이가 고2 때 영어 듣기 평가에서 멘붕 오는 거.
오늘은 **'귀 청크'**라는 개념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이거 모르면 진짜 큰일 나요!
👂 '청크(Chunk)'부터 이해해볼까요?
먼저 **청크(chunk)**가 뭔지부터 말씀드릴게요.
청크는 **'덩어리'**예요.
영어를 단어 하나하나 뜯어서 읽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덩어리로 인식하는 거죠.
예를 들어볼게요.
"I want to go to the park with my friends."
처음 영어 배우는 아이들은 이렇게 읽어요:
단어 하나하나 끊어서요.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죠?
그런데 영어 감각이 좀 생긴 아이들은 이렇게 읽어요:
덩어리로 인식하는 거예요!
- "I want to"가 한 덩어리
- "go to the park"가 한 덩어리
- "with my friends"가 한 덩어리
이게 바로 청크예요!
🎵 그럼 '귀 청크'는 뭘까요?
- *귀 청크(Ear Chunk)**는 귀로 들으면서 형성되는 청크예요!
음원을 듣고, 영상을 보고, 따라 읽으면서 소리로 익힌 덩어리들이죠.
상담 오시는 엄마들한테 제가 이렇게 비유해드려요:
"귀 청크는 마치 **'음악의 멜로디'**를 기억하는 것과 같아요. 악보(활자)만 보는 것과 실제로 노래(소리)를 듣는 것은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러면 다들 "아..."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세요.
청크 형성 방식 비교
| 구분 | 눈 청크 | 귀 청크 |
| 형성 방법 | 활자 읽기 | 음원 듣기, 따라 읽기 |
| 인식 방식 | 시각적 패턴 | 소리 덩어리 |
| 기억 방식 | 철자 기억 | 소리 기억 |
| 활용 범위 | 주로 읽기 | 듣기·말하기·읽기·쓰기 |
📌 핵심 정리: 청크는 영어를 덩어리로 인식하는 능력이고, 귀 청크는 소리로 익힌 덩어리예요!
눈으로만 읽으면 고등학교 가서 진짜 무너집니다
🤔 눈으로 읽어서 생긴 청크랑 뭐가 다른데요?
아, 이거 진짜 중요한 질문이에요!
눈으로만 읽어서 생긴 청크와 귀로 들어서 생긴 청크는 완전히 달라요.
제가 실제로 만난 케이스 하나 말씀드릴게요. 잊을 수가 없어요.
실제 사례: 원서 다독했지만 듣기가 무너진 고2 학생
제 학생 중에 고2가 있는데요, 엄마가 상담 오셔서 이러시더라고요:
"선생님, 저희 애 초등학교 때 영어 원서 정말 많이 읽었어요. 해리포터도 다 읽었고, Magic Tree House는 50권 넘게 읽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가니까 영어 듣기 평가에서 완전 무너졌어요. 왜 그런 걸까요?"
엄마 표정이 정말 답답해 보이시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어요.
실력을 확인해보니까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 영역 | 실력 평가 | 설명 |
| 읽기 | ⭐⭐⭐⭐⭐ | 지문 읽고 이해하는 건 완벽! 빠르게 잘 읽어요. |
| 듣기 | ⭐⭐ | 들으면 잘 안 들려요. 특히 빠른 속도면 완전 멘붕. |
| 말하기 | ⭐⭐ | 버벅거려요. 단어는 아는데 바로바로 안 나와요. |
| 쓰기 | ⭐⭐⭐ | 문법은 정확하지만 어색한 표현이 나와요. |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눈으로만 읽어서 '귀 청크'가 없기 때문이에요!
활자로 "I want to go"를 봤을 때는 이해가 돼요.
그런데 원어민이 빠르게 **"아이워너고"**라고 말하면?
못 알아듣는 거죠.
왜? 귀로 익힌 적이 없으니까요!
학생이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선생님, 저 영어 지문은 잘 읽는데, 듣기 평가 지문은 왜 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영어인데..."
네, 같은 영어인데요. 귀로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빠르게 느껴지는 거예요.
엄마가 그때 엄청 후회하시더라고요.
"아... 초등학교 때 음원 좀 들려줄 걸..."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한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 핵심 정리: 눈으로만 읽으면 읽기는 되는데, 듣기·말하기는 안 돼요. 귀 청크가 없어서요!
📚 한국 영어 교육의 구조적 문제
한국 영어 교육의 가장 큰 문제가 '눈으로만 읽기'에 치중한다는 거예요.
| 학습 영역 | 현재 방식 | 문제점 |
| 단어 암기 | 눈으로 외우기 | 소리는 모르고 철자만 암기 |
| 지문 독해 | 눈으로 읽기 | 듣기 능력 발달 안 됨 |
| 문법 학습 | 눈으로 공부 | 실제 활용 못 함 |
그런데요, 진짜 영어 실력은 '소리'에서 나와요!
"음원을 통해 귀로 소화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영어 실력이 완성됩니다."
이건 혼공 허준석 선생님만 말씀하신 게 아니에요.
잠수네영어에서도 계속 강조하고 있고, 여러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에요.
제가 15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본 건데요, 고등학교 가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귀 청크가 있었어요.
반대로 고등학교 가서 무너지는 아이들은?
눈 청크만 있고 귀 청크가 없었어요.
제가 엄마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지금 원서 잘 읽는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귀로 들은 적 없으면, 고등학교 가서 듣기 평가 때 멘붕 와요!"
많이들 그러세요. "에이, 설마요?" 하시면서요.
그런데 정말이에요. 제가 너무 많이 봤어요.
한 줄 요약: 눈 청크만 있으면 읽기만 되고, 귀 청크가 있어야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모두 돼요!
초등학교 때 반드시 음원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죠?
자, 그럼 실전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때는 무조건 음원이에요!
절대 활자만 보여주지 마세요!
올바른 학습 순서
많은 엄마들이 순서를 거꾸로 하세요.
"애가 읽을 줄 아니까 그냥 책부터 읽혀야지!"
마음은 이해해요. 아이가 읽을 줄 아니까 빨리 책 읽히고 싶으신 거죠.
그런데요, 안 돼요! 😱
소리가 먼저예요!
실제로 음원으로 시작한 아이들은요, 나중에 읽기 속도도 훨씬 빨라요.
왜? 소리로 익혔으니까 덩어리로 인식하거든요!
📌 핵심 정리: 초등 저학년은 무조건 음원 먼저! 소리 없이 활자만 보면 절대 안 돼요!
📊 연령별 음원 활용 전략
네, 연령별로 전략이 달라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초등 1-3학년: 음원이 거의 전부
| 항목 | 내용 |
| 음원 의존도 | 80-90% |
| 방법 | 영상 보기 → 그림책 보면서 듣기 → 따라 읽기 필수 |
| 하루 시간 | 30분~1시간 |
| 핵심 | 음원 없이는 절대 안 됨! |
이 시기에는요, 아이가 "엄마, 나 혼자 읽을래!" 해도요, "그래도 음원은 들어야 해~" 하면서 꼭 들려주세요!
왜냐면요, 이 시기에 형성된 귀 청크가 평생 가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계속 보니까,
이 시기에 음원 열심히 들은 아이들이 나중에 확실히 달라요.
초등 4-5학년: 음원과 읽기 반반
| 항목 | 내용 |
| 음원 의존도 | 50-60% |
| 방법 | 책 먼저 읽고 음원으로 확인하거나, 오디오북 병행 |
| 하루 시간 | 20-30분 |
| 핵심 | 읽기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 |
이 시기는 아이가 눈으로 읽는 게 더 빠를 수 있어요.
그래도 음원은 계속 들려주세요!
상담 오시는 엄마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어요:
"선생님, 4학년인데 책은 빨리 읽는데 음원은 느려서 답답대요. 어떻게 해요?"
괜찮아요! 1.2배속, 1.5배속으로 들으면 돼요. 요즘은 다 가능하잖아요!
초등 6학년 이상: 다양한 방식으로 귀 노출
| 항목 | 내용 |
| 음원 의존도 | 30-40% |
| 방법 | 주로 눈으로 읽기 + 오디오북, 영상, 팟캐스트 등 |
| 하루 시간 | 10-20분 |
| 핵심 | 소리 노출은 끊지 말 것! |
고학년이 되면 책은 눈으로 읽어도 돼요.
대신 소리 노출은 다른 방식으로 유지하세요!
상담 오시는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질문:
"선생님, 6학년인데 지금까지 음원 없이 읽었어요. 늦었나요?"
전혀 늦지 않았어요!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제가 봤던 학생 중에도 중1 때 음원 시작해서 고3 때 수능 듣기 만점 받은 친구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 한 줄 요약: 저학년은 80-90% 음원, 고학년은 30-40% 음원, 하지만 끊으면 안 돼요!
AR 3.0 넘어가면 전환 타이밍이 옵니다
⚠️ 이거 진짜 중요해요! 꼭 기억하세요!
"아이가 AR 3.0 이상으로 올라가 눈으로 읽는 속도가 음원보다 빨라지면, 억지로 따라 읽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이거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 왜 강요하면 안 될까요?
첫 번째 이유: 읽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아이는 이미 덩어리로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음원은 단어 하나하나 또박또박 읽어주잖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답답한 거죠.
두 번째 이유: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책 읽기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아이가 책에 몰입하고 있을 때, "소리 내서 읽어!" "음원 들어!" 하면요, 몰입이 깨져요. 그러면 독서 자체가 싫어질 수 있어요.
상담 오셨던 한 엄마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초5 아들이 Diary of a Wimpy Kid 시리즈를 엄청 좋아했대요. 하루에 2-3권씩 읽을 정도로요.
그런데 엄마가 계속 "음원 들으면서 읽어!"라고 하니까, 어느 날 아이가 폭발했대요.
"엄마! 나 혼자 읽는 게 더 빨라요! 음원 따라가려니까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책 읽기 싫어요!"
엄마는 좋은 의도였어요. 귀 청크 만들어주려고요.
그런데 오히려 아이의 독서 흥미를 완전히 죽인 거예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제는 눈으로 읽는 걸 인정해주세요. 대신, 음원 노출은 다른 방식으로 유지하시면 돼요!
🎯 그럼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아이가 눈으로 읽는 걸 인정해주세요!
대신, 음원 노출은 계속 유지하세요!
어떻게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다양한 음원 노출 방법
| 방법 | 구체적 전략 | 시간 활용 |
| 차 안 오디오북 | 이동 시간 활용 | 등하원 시간 15-20분 |
| 잠들기 전 | 오디오북 들려주기 | 10-15분 |
| 유튜브 영상 |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 | 주말 20-30분 |
| 넷플릭스 | 영어 자막으로 보기 | 주 2-3회 30분 |
| 팟캐스트 | 짧고 재미있는 것 | 자투리 시간 10분 |
이렇게 소리 노출은 끊지 않는 게 진짜 중요해요!
"책은 눈으로 읽어도 돼요. 억지로 음원 들으라고 하지 마세요. 대신 귀는 다른 걸로 계속 열어두세요!"
📌 핵심 정리: 고학년은 눈으로 읽어도 OK! 하지만 소리 노출은 꼭 다른 방식으로 유지하세요!
귀 청크가 있으면 모든 영어 실력이 폭발합니다
💡 귀 청크가 있는 아이 vs 없는 아이
차이가 정말 커요. 제가 표로 정리해드릴게요.
귀 청크가 제대로 형성된 아이들
| 영역 | 구체적 능력 | 설명 |
| 듣기 🎧 | • 빠른 속도 이해• 원어민 속도 OK | 소리 덩어리로 인식하니까빠른 속도도 편안하게 들려요 |
| 말하기 🗣️ | • 덩어리로 나옴• "I want to go" 한 번에 | 생각이 바로 영어로덩어리째 나와요 |
| 읽기 📚 | • 빠른 속도 독해• 의미 단위 이해 | 소리 기억이 있어서읽기가 더 빨라져요 |
| 쓰기 ✍️ | • 자연스러운 문장• 어색함 없음 | 귀로 익힌 표현이글쓰기에도 나타나요 |
| ㅤ | ㅤ | ㅤ |
눈으로만 공부한 아이들
| 영역 | 한계점 | 문제 상황 |
| 듣기 😱 | 느린 속도만 이해 | 수능 듣기 평가에서 멘붕 |
| 말하기 😓 | 단어만 나옴 | 회화할 때 버벅거림 |
| 읽기 🐌 | 단어 하나하나 분석 | 시험 시간 부족 |
| 쓰기 😅 | 어색한 표현 | 에세이 쓰기 어려움 |
차이가 엄청 크죠?
제가 15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본 건데요,
고등학교 가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귀 청크가 있었어요.
특히 고3 때요, 수능 듣기 평가에서 만점 맞는 아이들 보면요,
전부 다 초등학교 때 음원 열심히 들었던 아이들이었어요.
상담 오시는 고등학생 엄마들이 후회하시면서 하시는 말:
"선생님, 초등학교 때 책만 읽히지 말고 음원 좀 들려줄 걸 그랬어요..."
그때 저도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한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지금부터라도 음원 들려주세요!
💡 한 줄 요약: 귀 청크가 있으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모두 잘해요. 진짜 실력이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음원이 너무 느려서 답답해요. 빠른 걸로 들어도 되나요?
A: 물론이죠! 아이가 따라갈 수 있는 속도면 완전 OK예요!
요즘은 유튜브나 오디오북 앱에서 1.2배속, 1.5배속 다 할 수 있잖아요.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으면 점점 빠르게 해도 좋아요!
저희 학생들 중에도 1.5배속으로 듣는 친구들 많아요. 그게 더 자연스럽대요.
Q2. 우리 애는 오디오북 듣기 싫어해요. 강제로 들려야 하나요?
A: 강제는 절대 금물! 완전 역효과예요!
대신 재미있는 콘텐츠로 시작하세요.
유튜브 재미있는 영어 채널, 디즈니 영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등으로요!
5분짜리 짧은 것부터 시작해서, "이거랑 저거 중에 뭐 들어볼래?" 하면서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고르면 훨씬 잘 들어요.
마음은 이해해요. 빨리 효과 보고 싶으시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
Q3. 고학년인데 지금까지 음원 없이 읽었어요. 늦었나요?
A: 전혀 늦지 않았어요! 진심으로 말씀드려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세요!
시작 전략:
- 이미 읽은 책의 오디오북부터 시작 (내용 아니까 부담 없음)
- 유튜브 영어 채널 (관심 주제로)
- 넷플릭스 영어 자막 + 한글 자막 동시
- 팟캐스트 (짧고 재미있는 것)
하루 10-15분만이라도 꾸준히 하세요!
제가 봤던 학생 중에도 중1 때 음원 시작해서 고3 때 수능 듣기 만점 받은 친구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화이팅! 💪
Q4. 차 안에서 음원 틀면 애가 시끄럽다고 싫어해요.
A: 처음에는 다 그래요! 😅 괜찮아요!
처음부터 30분씩 틀지 마시고, 5분짜리 짧은 거부터 시작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골라주세요.
공룡 좋아하면 공룡 관련, 공주 좋아하면 공주 관련!
조금씩 늘려가면 됩니다!
상담 오셨던 한 엄마는요, 처음에 3분짜리 짧은 노래부터 시작했대요. 그랬더니 아이가 재미있어하더래요.
그 다음엔 5분, 10분... 이렇게 늘려가셨대요.
지금은 30분 오디오북도 잘 듣는대요! 😊
Q5. 음원 들려주면서 책도 보여줘야 하나요?
A: 연령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하시면 돼요!
초등 저학년 (1-3학년):
- 책 보면서 음원 듣기 →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 시각과 청각 동시 자극
초등 중학년 (4-5학년):
- 책 먼저 읽고 음원으로 확인
- 또는 음원 먼저 듣고 책 읽기
초등 고학년 (6학년 이상):
- 음원만 듣기도 OK
- 오디오북으로 새로운 책 접하기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하세요!
Q6. 영어 유치원 다녔는데도 음원 들려줘야 하나요?
A: 네, 계속 들려주셔야 해요!
영어 유치원 다녔어도 안심하시면 안 돼요.
유치원 끝나고 음원 노출이 끊기면, 귀 청크가 약해져요.
실제로 제가 봤어요. 영어 유치원 나왔는데, 초등 고학년 때 음원 안 듣더니 고등학교 가서 듣기 약해진 친구들요.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 오늘의 핵심 정리
자, 오늘 말씀드린 내용 정리할게요!
1. 귀 청크가 뭔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 청크는 영어를 덩어리로 인식하는 능력
- 귀 청크는 소리로 익힌 덩어리
- 눈 청크는 활자로 익힌 덩어리
- 둘은 완전히 달라요!
2. 눈으로만 읽으면 고등학교 가서 무너져요
- 눈 청크만 있으면 읽기만 됨
- 듣기·말하기는 안 됨
- 실제로 원서 많이 읽었는데 듣기 평가에서 무너지는 케이스 많음
- 진짜예요!
3. 초등 저학년은 무조건 음원 먼저예요
- 활자는 나중, 소리가 먼저!
- 1-3학년: 80-90% 음원 의존
- 4-5학년: 50-60% 음원 병행
- 6학년 이상: 30-40% 소리 노출 유지
- 하지만 끊으면 절대 안 돼요!
4. AR 3.0 넘어가면 전환 타이밍이 와요
- 아이가 눈으로 읽는 게 더 빠르면 인정해주기
- 억지로 음원 들으라고 하지 마세요
- 대신 소리 노출은 다른 방식으로 유지
- 차 안, 자기 전, 유튜브, 넷플릭스 등
5. 귀 청크가 있으면 모든 영어 실력이 폭발해요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두 향상
- 고등학교 가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 무조건 귀 청크가 있어요!
📌 핵심 중의 핵심: 영어 실력의 진짜 기반은 '귀'예요. 소리 노출을 끊으면 절대 안 돼요!
📢 다음 편 예고
자, 2편은 여기까지예요!
다음 3편에서는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실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 문의하기
📞 Contact : 010-4701-3152, 010-276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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